Q. 수피아를 결정하게 되신 계기가 무엇일까요?
" 자연을 좋아해서 수피아를 선택하게 되었어요.
특히 강아지와 함께 사는 애견인으로 마당이 있는 집에 살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어요."
Q. 실제로 완공된 집에 거주하시는데 어떠세요?
"점점 집순이가 되는 것을 느끼는 것 같아요. 여행을 가지 않고 집에 있기만 하더라도 풍경이 너무 아름다우니까요,
요가 명상을 즐겨하는데 새소리, 바람 소리를 들으며 마당에서 요가를 하는 시간은 정말 힐링이에요."
Q. 예비 입주자 분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어떤게 있으실까요?
"주택에서 지낸다고 하면 전원 생활이 일이 많다고 생각하잖아요,
그런데 막상 지내다 보면 정원 청소기나 잔디 깎기가 일은 다 하니까
트렌디하게 지내려고 하면 딱히 해야 할 일이 없어요.
저희 집 같은 경우는 마당에 돌과 잡초를 많이 활용했던 것이 팁이라면 팁인 것 같아요."
"주택에서 지낸다고 하면 전원 생활이
일이 많다고 생각하잖아요,
그런데 막상 지내다 보면 정원 청소기나 잔디 깎기가
일은 다 하니까 트렌디하게 지내려고 하면
딱히 해야 할 일이 없어요.
저희 집 같은 경우는 마당에
돌과 잡초를 많이 활용했던 것이 팁이라면 팁인 것 같아요."
운학수피아 / 양지수피아 / 트라움수피아 / 타이니하우스
